반응형 검찰의 이상한 수사1 스트레이트-존재하지 않는 하명수사 1년 8개월 만에 불거진 이유 검찰의 인디언 기우제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튀어나온 것이 청와대 하명수사 논란이다. 1년 8개월 동안 수사도 하지 않던 김기현 전 울산시장 사건을 중앙지법으로 사건을 옮기며 청와대가 악의적으로 선거개입을 했다는 주장을 펼치기 시작했다. 울산에서는 무슨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던 것일까? 황운하 현 대전경찰청장이 울산경찰청장이던 시절 모든 것이 벌어졌다. 이는 결과적으로 검경 수사권 조정을 둔 대립 논란이 문제가 되었다는 의미다. 황운하 청장은 검찰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대표적인 경찰청장이다. 김기현 전 울산시장을 둘러싼 의혹은 한둘이 아니다. 울산 사람들은 다 안다는 비리를 그대로 놔두는 것은 직무유기다. 아파트 시행사 비리, 불법 정치 자금 논란, 특정 레미콘 업체 지원 논란으로 .. 2019. 12.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