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경찰청 조력자 신경수 수사국장1 유령 16회-엄기준의 마지막 조력자 최정우를 급하게 꺼낸 이유 회를 거듭할수록 흥미롭기만 한 '유령'은 마지막 4회를 통해 유령잡기를 마무리하려 합니다. 여전히 다양한 반전이 준비되어 있는 상황에서 경찰청의 엄기준 조력자인 최정우를 꺼내든 이유가 궁금합니다. 13년 전 사건에 조현민 아버지의 반대편에 섰던 모든 이들이 죽어가는 상황은 당혹스럽기만 합니다. 과연 조현민이 꿈꾸는 세상이 무엇인지가 궁금할 정도입니다. 경찰청 조력자 신경수 수사국장, 마지막 반전을 위한 미끼였다? 조현민의 복수는 단순히 아버지에 대한 복수에서 끝나지 않고 더욱 큰 욕망으로 확대되어가기 시작했습니다. 13년 전 억울하게 죽어야만 했던 아버지에 대한 복수만이 아니라 그 기간 동안 커졌던 괴물 본능은 그가 거대한 재벌 회장이 되면서 탐욕은 실체를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세이프텍을 통해 세상을 .. 2012. 7.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