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고민하지 말고 오직 순간을 즐기라는 드라마 달의 연인 누를 수 있을까?1 구르미 그린 달빛 1회-박보검이 끌고 김유정이 민 잔망 드라마 성공할까? 조선판 통속 로맨스가 첫 회를 시작했다. 재벌가와 가난한 여자의 사랑을 시대만 옮긴 이 드라마는 철저하게 뜨거운 여름 아무 고민 없이 보고 즐기라고 요구하고 있다. 박보검이 등장하는데 안 볼 수 있느냐고 외치는 듯한 은 철저하게 박보검을 위한 박보검의 드라마임을 보여주었다. 통속 장르의 다른 옷 입기; 고민하지 말고 오직 순간을 즐기라는 드라마, 달의 연인 누를 수 있을까?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이야기는 그저 흔한 재벌가 이야기와 크게 다를게 없다. 재벌보다 더 강력한 왕의 아들이라는 점에서 그 존재감은 더하고 현실과 다른 과거의 관습들이 보다 더 흥미로운 상황들을 만들어갈 수 있는 조건들이 존재하지만 우리가 익숙하게 봐왔던 모든 것을 극단적 빈부 차에서 벌어지는 사랑을 담고 있다. 첫 회를 .. 2016. 8.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