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그것이 알고 싶다 대통령의 시크릿1 그것이 알고 싶다 세월호-대통령의 시크릿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은 그들이 마지막까지 감추고 싶은 비밀이다. 그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대한민국이 망해도 밝힐 수 없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국가 기밀로 분류해 최소 15년이 지난 후에나 그날의 기록을 볼 수 있도록 감추겠다는 청와대의 행동은 국민에 대한 폭력이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박근혜 4월 16일 7시간의 비밀, 숨기기에만 급급한 그들에게 국민은 없다 는 오랜 시간 준비해왔던 박근혜의 숨겨 놓은 7시간에 대한 비밀을 밝히기 위해 노력했다. 그리고 그 방송을 내보냈다. 90분 동안 방송된 은 물론 그 비밀이 무엇인지 알아내지 못했다. 그리고 을 통해 매일 새로운 속보들이 쏟아지는 내용들로 인해 신선함도 떨어진 것은 분명하다. 새롭게 다가오지 않는다고 그들이 보도한 내용이 무의미하.. 2016. 11.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