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기자단 초청 마케팅1 1박2일 혹한기대비훈련편 1박2일이 아닌 무한도전을 택한 그들의 무모한 도전! 1박2일은 이 방송을 홍보하기위한 많은 연예부 기자들을 동원함으로서 방송되기 1주일전부터 지속적인 1박2일에 대한 우호적인 기사들이 쏟아져 나왔었습니다. 충분하게 예상되어왔던 의도적인 그들의 마케팅은 어느정도 성공했다고도 볼 수있었지요. 왜! 1박2일이 아닌 무한도전인가? 개인적으로 무도를 무척이나 사랑하기에 1박2일도 무도처럼 만들어진다면 무도를 두 번보는 셈이되는 그것 역시 그것만의 재미를 느낄 수있을 듯 합니다. 그렇다고 1박2일의 장점이나 재미마저 포기하고 무모한 도전으로 무한도전화되어가는 것이 그리 탐탁치는 않아보입니다. 처음 시작부터 무도를 벤치마킹했다는 이야기를 들어왔던 그들이 대한민국의 다양한 관광지를 소개하고 1박2일동안 재미있는 여행이야기를 담아내는 것이 아닌 그저 도전에만 집중하는 .. 2008. 11.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