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긴장감 낮은 수사물1 보이스 3, 4회-경직된 이하나와 감정 과다한 장혁 드라마 흐름 망친다 장르 드라마는 비슷하다. 큰 범주를 벗어나지 못한다. 기본적인 틀 속에서 이야기가 진행되기 때문일 것이다. 역시 그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사건들은 익숙하고 이를 풀어가는 과정에서 히어로 물의 캐릭터 구축은 긴장감을 저하 시키기까지 한다. 여기에 주인공들의 캐릭터 만들기도 아쉬움으로 다가온다. 긴장감 낮은 수사물;경직되고 감정 과잉한 캐릭터, 극의 집중력을 떨어트린다 3회에서는 아이를 구한 권주와 진혁의 이야기가 전개되었다. 진혁의 부인이 사망한 그 사건에 출동한 경찰이 바로 권주의 아버지였다. 아버지가 홀로 범죄 현장에 가는 것이 불안했던 권주는 다른 경찰과 함께 하기를 권했다. 하지만 강직한 경찰은 범죄자를 잡는 것이 최우선이라 했다. 악랄한 살인마는 정체를 감춘 채 잔인한 살인을 이어.. 2017. 1.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