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길과 노홍철 제외는 당연1 무한도전 달력과 사진전, 논의 가치 없는 논의가 아쉬운 이유 무한도전은 연말이 되면 더욱 바쁩니다. 해마다 하는 달력과 사진전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수익사업을 통해 얻어지는 수익 모두를 기부를 한다는 점에서 무한도전의 연말 행사는 모두의 관심사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올해는 사정이 복잡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무한도전, 이럴 때 일수록 독해져야 한다; 달력과 사진전 놓고 고민? 길과 노홍철을 배제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무한도전만의 특별한 전통이 있습니다. 연말이 되면 그들은 다음 해를 함께 할 달력과 다이어리 등을 제작합니다. 그리고 4개월 동안 전국을 돌며 사진전을 개최합니다. 이제는 무도만의 고유의 전통이 되어버린 이 행위가 큰 관심을 받고 사랑받는 이유는 다른 곳에 있습니다. 해마다 진행되는 이 행사는 열광적인 지지를 받고 엄청난 수.. 2014. 11.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