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다혜1 전진의 여고생4-동거와 여고생이라는 묘하게 자극적인 뉘앙스로 논란의 중심에 서다! 제목만 가지고도 이슈가 되어버린 방송입니다. 케이블 방송의 선정성 문제는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지요. 선정성 뿐만 아니라 방송의 경계를 넘나드는 그들의 제작행태로 인해 많은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이들이 다시 한번 도마위에 올라서게 되었습니다. 음악이 중심이 되는 Mnet에서 제작하는 생활 버라이어티 쇼인 는 네명의 평범하지 못한 여고생과 전진이 함께 동거를 하는 포맷을 가진 방송입니다. 문제 여고생들과 스타 전진이 함께 동거한다! 일단 여고생과 스타가 함께 생활한다는 것이 문제가 될 수있을 듯 합니다. 더불어 이들 여고생들이 소위 말하는 문제아들이라는 것이 가장 큰 이슈가 되는 듯 합니다. 아이들을 때려서 징계를 먹고 밤늦도록 놀고 오토바이 타는 것을 즐기는 아이(서지혜). 자신은 착하다고 하지만 결코.. 2008. 8.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