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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2

JTBC 뉴스룸-44억과 사요나라, 적폐 청산 비정상의 정상화 시작 혼이 비정상이라는 말도 안 되는 말들을 늘어놓던 박근혜 정권은 비정상이었다. 비정상 정권이 뒤틀어버린 일상을 바로잡는 것이 쉽지는 않다. 경제도 사회도 문화마저 엉망이 되어버린 대한민국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노력만이 아니라 많은 시간도 필요하다. 인수인계 거부한 박근혜 정권; 44억 든 역사 교과서와 9개월 차 역사 교사의 사요나라, 비정상의 정상화 시작 인수인계는 중요하다. 어느 조직이든 인수인계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연속성이라는 측면에서 인수인계는 핵심 사안이기 때문이다. 작은 조직에서도 중요한 인수인계를 청와대에서 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은 충격이다. 철저하게 악의적으로 인수인계를 거부한 박근혜 정권은 그래서 비난을 받아 마땅하다. 김관진과 한민구로 촉발된 사드 논란은 단순.. 2017. 6. 2.
이승환 페이스북 친박아닌 천박 발언에 담은 故 노무현 대통령 6주기 가수 이승환은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6주기 추모식에서 아들 노건호의 김무성 비판에 명확한 입장 정리를 했다. 이승환은 자신의 SNS를 통해 김무성의 황당한 행동에 대해 '친박이 아닌 천박'이라는 촌철살인으로 분노를 대신했다. 파렴치한 김무성에 대한 노건호의 분노를 단순하지만 명쾌하게 정리한 이승환이었다. 천박한 정치꾼에 대한 일갈; 故 노무현 대통령 서거 6주기, 피를 토하던 아들의 분노 고인의 고향이자 마지막을 함께 했던 봉하마을에서 지난 23일 서거 6주기 추도식이 진행되었다. 그가 떠난 후 이명박근혜 시대는 대한민국의 지독한 암흑기를 이끌었다. 지독한 암흑기는 당연하게도 고인에 대한 간절함과 그리움만 키우고 있다. 많은 이들이 故 노무현 대통령을 다시 회고하는 것은 이 지독한 수렁에서 빠져나오.. 2015.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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