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병욱표 시트콤의 한계?1 감자별 2013QR3 김병욱 시트콤은 이대로 무너지나? 김병욱 피디의 시트콤인 가 여전히 큰 힘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케이블이라는 한계가 존재하지만, 최근에는 내용만 좋다면 케이블과 지상파를 가리지 않는다는 점에서 이는 더는 중요한 문제가 될 수는 없습니다. 그런점에서 김병욱표 시트콤은 위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시트콤의 상징 김병욱; 김병욱의 시트콤이 위험하다, 그 위험의 근원은 어디에 있는걸까? 감자별이라는 행성이 지구에 근접하며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는 는 분명 흥미롭습니다. 그리고 시트콤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여전히 재미있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소소한 재미와 회를 거듭할수록 시트콤 특유의 몰입도를 만들어준다는 점에서도 은 분명 흥미로운 작품입니다. 59회에 등장한 에피소드 역시 흥미로웠습니다. 노송과 .. 2014. 1.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