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사부와 도 원장의 대결 구도에 끼어든 신 회장과 딸 마지막 대결은 시작되었다1 낭만닥터 김사부 15회-한석규 닮아가는 유연석 본격적인 대결이 시작되었다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를 이길 수는 없다. 동주는 남는 시간 동안 노력을 하며 실력을 키웠다. 간호사들은 그의 수술 모습을 보면서 김사부를 떠올렸다. 동주 역시 자신이 스승이라 생각하는 김사부의 수술 모습을 본 후 끊임없이 노력을 거듭해왔다. 그렇게 그들은 이미 하나가 되어가고 있었다. 만연한 대리 수술을 비틀다;김사부와 도 원장의 대결 구도에 끼어든 신 회장과 딸, 마지막 대결은 시작되었다 부용주가 자신의 이름을 버리고 김사부로 돌담 병원에 있게 된 이유가 밝혀졌다. 가장 뛰어난 의사였던 부용주가 왜 그렇게 무너지고 작은 병원에서 의사 생활을 해야만 했는지 알 수는 없었다. 그리고 도 원장과 왜 적대적인 관계가 되어야 했는지 어렴풋이 알고는 있었지만 명확하지는 않았다. 과거와 현재를 이어가는 그 갈등 구.. 2016. 12.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