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아중 싸인을 이끄는 새로운 힘이 될까?1 싸인 4회-떡 실신한 김아중 싸인 인기 이끌까? 고다경이 국과수 법의관이 되어 자신의 롤 모델인 윤지훈이 있는 서부분소를 첫 임무지로 배정받으며 이야기는 새롭게 시작합니다. 1, 2회가 윤지훈과 이명한이 대립관계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이야기했다면 3회부터는 그들이 어떤 방식으로 대결을 할지를 알려주는 과정이라 볼 수 있습니다. 김아중, 싸인을 이끄는 새로운 힘이 될까? 은 시나리오의 탁월함도 중요하지만 이를 받쳐줄 연기자들의 연기력이 무척이나 중요합니다. 그런 점에서 박신양과 전광렬의 연기 대결은 첫 시작부터 무척이나 흥미로웠습니다. 선과 악을 대변하는 그들의 연기는 모두를 압도하며 중심을 잘 잡아 주고 있습니다. 거대한 힘에 의해 잠시 감춰진 살인 사건에 대한 진실을 캐고자 하는 주인공들(윤지훈, 고다경, 최이한)은 잠시 숨을 고르며 거대 권.. 2011. 1.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