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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성12

모범택시 12회-이제훈 김의성 속인 차지연, 악랄한 반격 시작 악랄하다. 돈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다 하는 이 악랄한 범죄자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알 수 없을 정도였다. 최근에는 여성 빌런들이 자주 등장하고 있다. 여성의 역할과 캐릭터들이 보다 확장되고 있다는 점에서 나쁘지 않다고 본다. 사채업을 하고, 사설감옥을 운영하며, 장기 불법매매까지 일삼는 인간말종인 백성미의 악행은 끝이 없어 보인다. 돈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는 그들에게 돈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돈을 벌 수만 있다면 무엇이든 하는 존재들이니 말이다. 왕 수사관은 심우섭을 데려가려는 구영태를 막아냈다. 구영태 하나 정도는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씨름 선수 출신이었지만, 쌍둥이인 구석태까지 등장하며 위기를 맞을 수밖에 없었다. 왕 수사관을 죽인 범인은 구영태가 아닌 백성미의 비서인 구석태였다. 마지막.. 2021. 5. 17.
모범택시 8회-이제훈 표예진 통쾌 복수와 남겨진 광산들 통쾌한 복수는 언제나 시원할 수밖에 없다. 더욱 법치주의 국가에서 법을 돈으로 산 이들의 법망을 피해 가는 상황에서는 이런 복수극은 반갑게 다가올 수밖에 없다. 돈이면 법도 사는 세상에서 돈을 가진 범죄자들은 죄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지 않는다. 검사와 판사 출신 전관들을 앞세워 법망을 피해가는 일들은 그들에게는 일상이다. 돈만 주면 뭐든 하는 법 전문가들이 지배하는 세상이 바로 법치주의 국가의 맹점이기도 하다. 돈이면 법을 사고, 이를 통해 죄를 지어도 정당한 처벌을 피하는 세상. 돈이 없으면 같은 죄를 지어도 더 높은 형량을 받을 수밖에 없다. 적절하게 변호사의 지원을 받을 수 없으면 당연히 더 큰 처벌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돈 없으면 죄도 지어서는 안 되는 세상이라는 것도 명확하.. 2021. 5. 3.
모범택시 7회-이제훈의 분노에 공감하지 않는 자 공범이다 웹하드 업체의 불법적인 행위에 대해 현행법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은 많다. 물론 문제의 사건이 터진 후 보완을 하고, 더는 국내에서 합법적으로 불법 동영상이 유통될 수 없는 환경이 되었다는 것은 불행 중 다행이다. 그동안 불법 동영상이 유통되던 웹하드가 법 강화로 불가능해지자 N번방이 만들어져 그 통로가 바뀌었다. N번방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제2의 '소O방'이 만들어지는 등 여전히 이 불법 동영상은 사라지지 않는다. 소비가 있으니 공급이 존재한다고 볼 수밖에 없다. 7회는 고은의 언니 이야기에 집중될 수밖에 없었다. 실제 피해자였고, 그렇게 끔찍한 고통 속에 극단적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고은의 분노와 고통은 커질 수밖에 없었다. 이런 상황을 대비도 하지 못하고.. 2021. 5. 1.
모범택시 5~6회-이제훈 위협하는 광기들이 등장했다 단순히 반복되는 이야기가 변화를 예고했다. 실제 벌어졌던 섬뜩한 사건들을 드라마로 재현한다는 점에서 분명한 한계가 존재했었다. 그런 점에서 아쉬움도 있었고, 불편한 지점들이 발견되는 것도 당연한 상황이기도 했다. 5회부터 등장한 사건은 여전히 그 공포와 불쾌감이 가시지 않는 웹하드 업체와 관련된 이야기를 시작했다. 여전히 옥중 경영을 하며 1년에 200억이라는 배당금을 챙기고 있다는 현실은 경악할 수준으로 이어지고 있다. 사악한 범죄를 저질러도 돈으로 막으면 그만인 세상이기에 가능하다. 실제 이 사건이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다는 가정하에 5~6회를 시청한 이들은 드라마라고 해도 세상에 이런 회사가 어디 있느냐며 질타를 했을 것이다. 그만큼 상상조차 불허하는 황당하고 엽기적인 일들이 실제 벌어졌다는 사실이 .. 2021. 4. 26.
모범택시 4회-일진 일망타진한 이제훈에 열광하는 이유 뻔한 방식이지만 시청자들이 열광한다. 이렇게 시청자들이 열광하는 이유는 실제 현실에서도 그러고 싶다는 열망이 강하다는 반증일 것이다. 죄를 지어도 제대로 죗값을 받지 않은 현실에 대한 분노는 그렇게 에 대한 열광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는 학폭이다. 학교 폭력에 시달려도 방법이 없다. 학교는 피해자의 편에 서지 않는다. 그들 역시 닳고 닳은 한심한 존재들일뿐이다. 그저 강자의 편승해 편안하게 학교 생활하면 그만이라는 교사들의 행태는 학폭을 더욱 강화시키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소수의 진짜 교사가 존재할 수는 있지만 학교 현장에서 학폭을 대하는 대부분의 교사는 문제의 해결보다는 자신의 삶이 우선일 경우가 많다. 어차피 시간 지나면 졸업할 아이들 무슨 상황이 되든 외면하고 자신의 밥그릇에 전념하는 교사들이.. 2021. 4. 19.
모범택시 3회-이제훈 임시교사되어 학폭 잡는다 법이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면 현장에서 사건을 해결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법을 믿지 못하는 사회는 그만큼 위험해질 수밖에 없다는 의미다.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뿌리 깊게 자리를 잡아간 대한민국에서도 법에 대한 불신은 이미 팽배한 상태다. 법을 경험한 이들은 법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내놓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돈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법 역시 그 돈에 의해 흔들리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이는 없다. 소수만이 제대로 된 판결을 해서 화제가 되는 세상은 법치주의 국가라고 하기에는 당혹스러울 수밖에 없다. 뒤바뀐 택시를 찾다 성철이 운영하는 택시회사까지 찾아간 하나는 그곳에서 도기와 첫 만남을 가졌다. 고급 외제차를 몰고와 제멋대로인 검사의 행태는 일상적이다. 기고만장해 자신이 최고라 믿는 시험 쳐서 권력을 .. 2021.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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