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재철 도운 엄기영1 엄기영 공식입장? 그가 비난 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 MB정권이 들어서며 MBC의 사장이었던 엄기영은 강압에 못 이겨 물러나야만 했습니다. 아니 그렇다고 믿을 수밖에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정계에 들어서려는 움직임에 발맞춰 들어난 모습은 경악을 넘어 배신의 아이콘이 바로 엄기영은 아닌가란 생각을 하게 합니다. 배신의 아이콘 엄기영, MB를 위해 후배들을 벌렸나? 엄기영이 사장으로서 강하게 자신의 자리를 지켜내지 못하고 물러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이들은 분루를 삼켜야만 했습니다. MB정권이 들어서며 전 정권에서 임명했던 고위 관료들을 노골적으로 비난하며 몰아내기에 급급했기 때문에 MBC 사장이었던 엄기영의 물러남 역시 그렇게 바라볼 수밖에는 없었습니다. 그가 물러나고 낙하산으로 들어선 김재철은 철저하게 MB 친위대를 자처하며 MBC를 죽이는데 여념이.. 2011. 2.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