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정훈 논란1 김정훈 논란으로 무너진 연애의 맛 신화 이필모 서수연 결혼으로 정점을 찍었던 이 급격하게 추락하는 분위기다. 그나마 시즌 1을 마치고 시즌 2를 기다리고 있는 와중에 터진 사건이라는 점에서 다행이라고 할 수도 있어 보인다. 연애 프로그램의 새로운 가치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김정훈 피소로 모든 것이 무너지는 상황이다. 은 초유의 상황을 만들어내며 기준을 새롭게 만들어냈다. 아무리 예능이라고 하지만 진정성을 갖추지 않으면 이제 그 자체도 설 자리가 없다는 의미가 되었으니 말이다. 결혼이 목적은 아니지만 최소한 방송을 위한 방송이 아닌 진정성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원칙 아닌 원칙이 만들어졌었다. 100일 동안 만나 연애를 해보는 과정을 담는 것이 이 추구하는 가치다. 이는 100일 동안 진짜 연인이 되든 아니면 결혼을 하라는 요구는 아니다.. 2019. 2.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