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혜수부터 전도연까지1 김혜수부터 전도연까지, tvN으로 스타들이 몰려드는 이유 10주년이 된 tvN의 행보가 놀랍다. 지상파를 넘어설 수 없을 것이라 여겨지던 케이블의 반격이 무서울 정도다. 이제는 지상파와 케이블의 경계나 차이는 무척이나 좁아졌다. 오히려 일정 부분에서는 역전 현상이 보여 질 정도다. 케이블의 변화를 이끄는 tvN은 작정하고 10주년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 붓는 느낌이다. 김혜수부터 전도연까지 tvN으로; 응답하라 시리즈와 다른 시그널의 반격, 드라마 왕궁의 지위는 이제 tvN의 몫 tvN 10주년은 화려하다. SBS가 눈앞의 시청률에 눈이 멀어 휘청이며 2015년 드라마 왕국이라는 타이틀은 이미 내던진지 오래가 되었다. 지상파에서 가장 파워가 강했던 SBS가 총체적 난국으로 들어서기 시작하며 tvN의 존재감은 더욱 강력해지기 시작했다. 별볼일 없어 보이던 tvN.. 2016. 2.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