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까나리 액젓1 1박2일 시즌4 첫방부터 터진 시청률은 기대치다 폐지 위기까지 몰렸던 이 시즌4로 돌아왔다. 김종민을 제외하고 모든 멤버가 바뀐 채 돌아왔지만 형식이나 틀은 크게 바뀌지 않았다. 익숙함을 생각하면 당연하지만, 새로운 시도를 원했던 이들은 아쉬움으로 남을 듯하다. 전통이라고 부를 수도 있지만 그만큼 진부하다는 느낌도 받기 때문이다. 연정훈, 김종민, 문세윤, 김선호, 딘딘, 라비 등이 새로운 멤버로 함께 하게 되었다. 김종민을 제외하면 낯선 인물들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과연 이들이 어떤 조합을 이루며 전통을 이어갈 수 있을지 궁금했다. 첫 방송을 보며 느낀 것은 여전한 호불호에 대한 생각이다. 제작진들까지 다 바뀌며 새롭게 시작했지만, 새로운 것은 없었다. 누가 만들어도 은 마치 매뉴얼 북이 따로 마련되어 그렇게만 만들면 된다는 인식을 심어줄 정도였다... 2019. 12.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