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나가수2와 1박2일 정상 방송에 평가가 엇갈리는 이유1 나가수2와 1박2일 정상 방송에 평가가 엇갈리는 이유 MBC와 KBS가 언론 자유를 되찾기 위한 파업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이 정상 방송되며 많은 이들의 우려를 사고 있습니다. '나가수'가 시즌 2라는 이름을 달고 새롭게 시작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고, 파업 중이던 피디가 현장에 복귀해 '1박2일' 정상 촬영이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동료의 파업과 상관없는 이들의 행보에 많은 이들이 불만을 토로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반응 일 것입니다. 김영희와 최재형 피디, 그들의 선택은 무엇을 위함일까? MBC의 방송 파업은 3개월을 훌쩍 넘었습니다. 뒤늦게 파업에 동참한 KBS 역시 1노조 마저 파업에 동참하며 그 규모와 시기는 끝을 알 수 없는 상황까지 나아가고 있습니다. 파업에 동참하는 이들이 원하는 것은 단 하나입니다. 그 어느 권력에도 흔들림 없.. 2012. 5.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