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나경원 아들 논란1 익성 펀드와 임옥 박사의 나경원 아들 논란 비판 감추고 싶었던 진실들은 속속 밝혀지기 마련이다. 진실을 영원히 묻을 수 있는 시대는 아니다. 언론인이 아니어도 언론인 이상의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시대다. 그런 시대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사례가 지금 벌어지고 있는 중이다. '조국 펀드'라고 명명되었던 사모펀드는 사실 '익성 펀드'였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다. 이명박 시절 갑작스러운 성장을 했다고 알려진 '익성'은 이번 사모펀드의 핵심 회사다. 조 법무부장관 부인인 정 교수가 실소유주라고 주장되어온 '코링크 PE'의 실소유주가 '익성'이라는 주장들이 나오고 있다. 단순한 주장이 아니라 돈의 흐름이 이를 증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코링크' 설립 자금 1억은 익성에서 나왔다. 초기 설립자금을 낸 곳이 주인이라는 것은 바보가 아닌 이상 다 안다. 이후.. 2019. 9.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