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내상 짧은 다리 역습 시작되었다1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118회-진희의 역습이 반갑고 즐거운 이유 진희와 내상이 새로운 도약을 이루기 시작했다는 점은 흥미롭고 반갑기만 합니다. '하이킥3'에서 가장 나약하고 힘겨운 존재였던 이들이 원하던 직장에 합격을 하게 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한 발짝 나아갈 수 있게 된 내상의 모습은 흐뭇함으로 다가옵니다. 진희, 짧은 다리로 세상을 향해 역습에 나섰다 자신의 사업을 망하게 했던 우현이 돌아오기는 했지만 목에 떡이 걸리며 모든 희망이 사라져 버렸던 내상에게 하루하루는 힘겹기만 합니다. 간절하게 취직을 할 수 있기를 기원하던 진희에게는 자신의 선택이 후회 없기를 기원하고 있었습니다. 군대에 갔다 다시 돌아온 승윤은 여전히 수정에게 기타를 가르쳐주고 자신의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욱해서 승윤을 타박하는 수정의 모습 역시 변함이 없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변화가 시작된.. 2012. 3.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