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눈치없는 친구1 무도, 재범의 월매댄스는 그리움으로 불끈하게 만들었다 이번주는 지난주에 이어 '무도'의 1년 장기 프로젝트의 두번째 이야기가 진행되었습니다. 5개월 이상 장기적으로 목표를 가지고 매달 촬영을 통해 커다란 성과를 얻어가는 방송은 좀처럼 보기 힘든 광경이었지요. 그동안 무도를 안보셨던 분들에게도 이번 '무도 벼농사 특집'이 보고싶었던 이유는, 2PM의 재범 모습을 볼 수있기 때문이었을 듯 합니다. 쌀의 가치를 느끼게 해준 벼농사 특집 지난주에는 벼농사를 시작하기전 행하는 다양한 과정들을 꽁트를 곁들여 보여주었습니다. 벼농사에 적합한 땅을 선택한 후, 풍년기원 무도 농악대 행진과 고사에 이은 논갈고, 퇴비 뿌리는 작업들이 이어졌습니다. 볍씨 뿌리기, 못자리 준비하기등 매달 이어진 그들의 1년 프로젝트는 탈없이 잘 진행되었습니다. 이번주 무도는 정형돈이 혼자 스케.. 2009. 10.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