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뉴스 빼고 뭐든지 다 만드는 CJ E&M1 SNL과 푸른거탑, 케이블의 예능 공략 두려울 정도다 지상파를 위협하는 케이블의 반격은 드라마만은 아닙니다. 뛰어난 인재들을 끌어모으기 시작한 CJ E&M은 예능마저도 경쟁력을 키워냈습니다. 지상파와 직접 대결을 해서도 시청자에게 외면받지 않는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은 흥미롭습니다.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경쟁력과 시청자들의 지지까지 받고 있는 케이블의 반격이 과연 어디까지 이어질지 궁금할 정도입니다. 뉴스 빼고 뭐든지 다 만드는 CJ E&M, 지상파 부럽지 않다 오리지널 드라마의 파워는 지난 시즌 은 케이블 드라마의 힘이 어느 정도인지를 증명해 주었습니다. 지상파의 어떤 드라마 못지않은 시청률과 집중도, 화제성으로 주목받으며 케이블의 힘이 과거와 다름을 모두가 인정하는 계기를 마련해주었습니다. 케이블의 핵심 콘텐츠를 모두 장악하고 있는 CJ E&M.. 2013. 3.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