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닥터스 5회-시청자도 홀린 김래원 박신혜 향한 직진 사랑1 닥터스 5회-시청자도 홀린 김래원 박신혜 향한 직진 사랑 13년 만에 스승과 제자가 아니라 의사로 재회 한 지홍과 혜정의 이야기가 연일 뜨겁다. 달달한 로맨스는 기본이고 의사라는 직업이 가지는 극적인 상황들은 시청자들이 만족할 수밖에는 없다. 하명희 작가 특유의 대사들이 불쑥 튀어나오며 시청자들마저 홀리는 는 본격적인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다. 박신혜 향한 다각관계 시작; 영리 병원 주장하는 진명훈과 이를 막을 홍지홍의 대립 관계가 닥터스의 진짜 볼거리 국일 병원에 온 혜정은 오직 하나의 이유가 존재할 뿐이었다. 할머니의 수술이 어떻게 되었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자료가 존재하는 병원을 찾는 것이 유일했다. 이를 알 수 없는 서우는 갑작스러운 혜정의 등장이 불안하기만 하다. 그렇지 않아도 미국에서 지홍이 국일 병원으로 복귀할 예정인 상황에서 혜정의 등장은 자연스.. 2016. 7.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