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단태와 준수의 대립 공심이와 단태의 엇갈리는 감정 그 끝은 인과응보 해피엔딩1 미녀 공심이 11, 12회-남궁민과 민아 사랑은 시작되고 긴장감은 사라져간다 공심이가 용기를 내서 단태에게 고백을 했다. 그리고 술기운이기는 했지만 용기를 내서 키스까지 한 공심이의 직진 로맨스가 흥미롭기는 하다. 하지만 의 매력은 점점 사라져가고 있다. 과거 납치 사건의 범인을 가려내고 진실을 찾는 과정은 당황스러운 전개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로맨스 찾고 긴장감 잃은 드라마; 단태와 준수의 대립, 공심이와 단태의 엇갈리는 감정 그 끝은 인과응보 해피엔딩 코믹함으로 무장하며 큰 관심과 사랑을 받았던 가 본격적인 이야기에 들어가며 허망하게 변하기 시작했다. 여전히 공심이와 단태 캐릭터는 유효하지만 그들은 코믹 외에는 그 가치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분명한 한계로 다가오고 있다. 쓰러진 단태 아버지 손에 쥐어진 스타그룹 임원 배지. 그 주인을 찾으면 범인을 찾을 수 있다.. 2016. 6.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