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도승지 잡고 신치수 탈옥시킨 대비 세력 반란으로 치닫기 시작했다1 왕이 된 남자 14화-반란의 시작 위기의 여진구 어떤 선택할까? 진평군이 반란의 수괴가 되었다. 대비가 폐모가 된 상황에서 왕에 반기를 든 자들을 규합한 진평군은 그렇게 반란군을 이끌고 도성으로 향하기 시작했다. 진짜 성군이 되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하선과 도승지, 중전 등은 위기에 처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봇짐장수 밀서 행방; 도승지 잡고 신치수 탈옥시킨 대비 세력, 반란으로 치닫기 시작했다 예고된 분노는 표출되었다. 대비는 자신의 아들이 죽는 순간 이 날을 꿈꿔왔다. 감히 왕이 될 왕자를 죽인 왕을 절대 용서할 수 없었다. 신치수를 앞세운 세력 다툼으로 진평군 역시 칼을 갈고 있었다. 자신을 제외한 모든 이들이 제거된 상황에서 그는 대비와 함께 새로운 세상을 꿈꿨다. 위기가 닥쳐오는 순간에도 사랑은 깊어진다. 하선을 진짜 왕으로 받아들인 중전과 사랑은 더욱 .. 2019. 2.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