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돌아온 주원과 라임1 시크릿 가든 18회-김은숙 작가는 왜 이런 선택을 했을까? 해당 사이트가 마비가 될 정도로 해피엔딩을 원했던 시청자들의 바람이 통했던 것일까요? 사실 오래전부터 해피엔딩을 예고했었던 작가는 조금 아쉬운 방법이기는 하지만 그들이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사랑만으로 그들만의 마법을 부려보라는 아버지의 바람이 과연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기대됩니다. 주원과 라임의 새로운 시작, 최선인가요? 깊은 잠에 빠져든 라임을 데리고 번개가 치는 먹구름 속으로 차를 몰고 가는 주원은 그렇게 자신의 모든 것을 사랑하는 라임에게 주려합니다. 대한민국 0.1%로 모자람 없이 살 수 있는 그가 사랑을 위해 자신이 가질 수 있는 모든 것을 버린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일상적이지 않은 주원을 생각하며 뭔지 알 수는 없지만 이상함을 느낍니다. 평소와는 너무 다.. 2011. 1.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