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두 번째 스무살 망가진 최지우 변신이 반갑다1 두 번째 스무살 망가진 최지우 변신이 반갑다 최지우가 돌아왔다. 예능이 아니라 드라마로 복귀한 그녀는 지상파가 아닌 tvN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스무살에 아들을 낳고 18년이 흐른 후 스스로 자신의 삶을 살기 위해 대학에 들어간 그녀의 활약은 기대된다. 이 드라마 색다르거나 생전 처음 보는 전개는 없다. 너무나 통속적이라 당황스러울 정도다. 하지만 이런 통속도 최지우가 망가지면 의외의 재미를 만들 수 있음을 첫 방송은 잘 보여주었다. 통속마저 흥겹게 만드는 최지우; 응답하라 시리즈의 현실적 선택 두 번째 스무살, 그래서 기대된 다 tvN의 메가 히트작인 는 사회적 현상을 정확하게 집어낸 드라마다. 과거 회귀가 강렬하게 일고 있는 상황에서 문화적으로 가장 다양하고 폭발적인 성장을 했던 90년대를 주목했다. 잔인할 정도로 힘겨운 현실은 90.. 2015. 8.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