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디아 프램튼1 슈퍼스타K7 케빈오와 자밀킴 어차피 모두 톱10이 될 수밖에 없는 라이벌 미션 둘 중 하나는 탈락한다는 무시무시한 이야기를 하지만 어차피 톱10으로 올라설 인물들은 정해져 있다. 객관적으로 뛰어난 실력을 가진 이들이 탈락하고 상대적으로 약한 이가 톱10에 올라간다면 은 공정성 시비에서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이다. 톱10은 이미 정해졌다; 꼬아도 풀릴 수밖에 없는 슈스케7의 톱10 가리기, 어쩔 수 없는 선택지 앞에 변수는 없다 실력자들이 많이 출전한 은 분명 흥미롭다. 탁월한 실력을 가진 이들은 시청자들 역시 만족할 수밖에 없는 존재감으로 이어졌다. 지금 당장 앨범을 발매해도 좋을 정도로 실력을 출중한 이들은 당연하게도 톱10에 들어서야만 한다. 하지만 그들이 억울하게 탈락하게 된다면 결과적으로 의 가치가 상실할 수밖에 없다. 톱10으로 가는 마지막 라이벌 미션은 그래서 흥미로우면.. 2015. 10.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