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라이브 7회-이광수 배성우 못지 않은 정유미 배종옥 케미 폭발 시작1 라이브 7회-이광수 배성우 못지 않은 정유미 배종옥 케미 폭발 시작 시민과 직접 대면하는 경찰 지구대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는 정말 생생하다. 조금은 과하게 경찰의 입장을 대변하는 장면들이 뜬금없다는 느낌으로 다가오기도 하지만, 경찰에 대한 이런 드라마가 없었다는 점에서 반갑다. 성장기와 쟁투기를 섬세하게 잘 다루고 있다는 점도 반갑다. 화려하게 빛나는 캐릭터들;무모한 상수와 그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양촌, 닮은 정오와 장미 케미가 폭발한다 사건 사고가 가장 많은 지구대에서 벌어지는 일상은 정신이 없다. 취객부터 다양한 범죄가 매일 매 시간 벌어지는 그곳에서는 편안한 휴식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항상 전쟁터일 수밖에 없는 그곳에서 경찰들 사고도 잦아질 수밖에 없는 것 역시 당연했다. 청소년 폭행 사건으로 현장에 출동한 양촌과 상수. 상황을 정리하는 와중.. 2018. 4.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