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라이프 온 마스-정경호 박성웅 고아성 삼각편대가 떴다1 라이프 온 마스-정경호 박성웅 고아성 삼각편대가 떴다 고아성이 자신의 존재감을 조금씩 드러내며 드라마의 틀이 잡혀가기 시작했다. 미래에서 온 형사와 과거의 형사가 가질 수밖에 없는 이질감은 첫 만남부터 충돌로 이어졌다. 이 과정 속에서 현명한 경찰로 두 사람을 이해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 고아성은 그래서 중요하다. 가족사진 의미;주먹이 앞서는 형사와 과학 수사 맹신하는 형사, 서로를 이해하기 시작했다 2018년 과학 수사를 이끌던 형사 한태주는 쫓던 연쇄살인범도 놓치고 죽음의 위기에도 처했다. 그렇게 사경을 헤매다 그가 깨어난 곳은 1988년.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현실에 환청과 환각까지 일어나며 어떻게 해야 할지 혼란스럽다. 자신이 보는 모든 것이 환상이라 생각해 극단적 선택까지 하려 했다. 태주의 극단적 선택을 막은 것은 윤양이라고 불리는 윤나영이었다... 2018. 6.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