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렛츠 댄스1 한 여름 전설이 되어버린 무도 듀엣 가요제 통상 버라이어티에서 보여주는 가요제 형식은 말 그대로 느낌을 살려 분위기만 전달하면 소임을 다했다고 할 수있을 것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는 그 소임을 망각하고(?) 너무 그럴 듯한 곡들로 한여름 가장 더운 시간대 모든이들을 뜨겁게 달궈놓고 시원한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1. 또다른 전설을 만들어내는 그들 지난주에 그들이 어떻게 구성이되고 준비를 했는지는 잘 알 수있었습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인맥들을 동원해 짧은 시간이었지만 효과적인 공연을 위해 노력한 그들은 의외의 성과를 낼 수있는 수준 높은 곡들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물론 대한민국을 대표한다고 해도 무방한 각 분야의 최고수들이 모였기에 짧은 시간이기는 했지만 뛰어난 음악성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던 듯 합니다. 시디를 판매해 수익금을 불우이웃돕는다.. 2009. 7.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