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루스 베네딕트 국화와 칼1 손석희의 앵커브리핑-간악한 아베 정권에게 답은 하나다 간악함이라는 표현만으로도 부족할 것이다. 아베 정권이 벌이고 있는 행태를 보면 그들은 국가 간의 외교 절차를 완전히 무시하는 행동을 벌이고 있다. 무슨 초등학교 못된 아이들이 행패를 부리는 듯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강한 자에 한없이 굴욕적이고, 약한 자에게 사악하게 구는 일본 특유의 특성이 아베 집단을 통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는 중이다. 일본의 일방적 경제 보복에 미국은 침묵으로 일관했다. 동맹국이라면 부당한 행태에 대해 중재자 역할을 자처해야 했다. 물론 트럼프가 경제 보복을 일삼으며 국제 무역을 흔들고 있는 상황에서, 트럼프 따라 하기에 여념이 없는 아베의 작태를 지적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었는지 모른다. ""우리는 절박했습니다.그러나 어제 일어난 일은 정말미안합니다."- 자유와 민주주의를 갈망.. 2019. 8.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