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루시드 폴 아직 있다1 JTBC 뉴스룸-앵커브리핑 기억과 망각 사이 존재하는 사진, 아직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한 달이 막 지난 후 국회 시정연설을 했다. 역대 가장 빠른 국회 시정연설이었다. 잘 준비된 PPT를 활용한 시정연설은 많은 이들에게 화제다.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방식으로 시정연설하는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기대와 지지는 그렇게 더욱 높아져 가고 있다. 무조건 반대 외치는 야당;이미 개미지옥에 빠진 야당이 길을 찾는 방법은 단순하다, 국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직시하라 개미지옥은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다. 깔때기 모양의 그 구멍은 빠지는 순간 빨려 들어가 모든 것을 소멸하게 만드니 말이다. 현재 야당의 모습이 딱 이런 개미지옥에 빠진 모습이다. 야당성을 확보해야만 미래가 존재한다는 절박함에 나름 야당이라고 외치고 있다. 자신들이 야당이라는 존재 가치를 높이기 위한 방식이.. 2017. 6.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