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마우스 11회1 마우스 11회-이승기 본격적인 인간 헌터가 되었다 새로운 시작을 앞세운 가 11회가 되면서 새로운 전개를 보였다. 이승기가 연기하는 정바름이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악랄한 사이코패스 범죄자를 처단하는 인물로 변모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기본적으로 '인간 헌터 추적극'이라는 타이틀에 맞는 행보로 이어지게 되었다. 시작과 함께 등장한 두 아이는 정바름과 성요한일 수밖에 없다. 재훈은 토끼 배를 가르고 있던 갈대밭에서 한 아이를 만났다. 모두가 자신을 두려워하는 상황에서 왜소해 보이는 이 아이는 두려움도 없이, 자신이 손 상처를 감쌌다. 엄마에게 배웠다며 약초를 찾아 손에 감아주는 아이. 그러면서 이 행동은 나쁜 거라며 다시는 하지 말라던 그 아이처럼 재훈은 되고 싶었다. 그 아이는 누구일까? 흐름상 그 아이는 뒤바뀐 운명을 사는 성요한일 가능성이 높다... 2021. 4.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