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모든 것이 비리인 22조 국책사업1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4대강 보의 비극, 모든 것이 비리인 22조 국책사업 이명박이 법정에 올라서게 될까? 문재인 정부는 4대강 비리와 방산비리, 자원 외교 등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착수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명박 측은 복수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잘못된 것을 제대로 바로잡겠다는 것이 복수로 치환되어서는 안 된다. 보가 무너진다; 22조 들인 거대한 사기 사업, 돈 먹는 하마가 된 4대강은 바로잡아야 한다 4대강 보 중 6개가 열렸다. 모든 보의 수문을 열어야 한다고 환경단체들을 주장하고 있지만, 문 정부는 신중하게 일을 추진하고 있다. 무조건 수문을 개방하기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하는 신중함은 신뢰감을 준다. 22조라는 단군 이래 최대 국책 사업이 자연을 파괴하고 토건 재벌들의 주머니를 채우는 사업이었다는 사실은 경악스럽다. 대운하를 앞세운 이명박의 불도저 사업은 모두가 잘못.. 2017. 6.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