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무급 인턴 진아에게 홍콩 무료 여행은 그저 사치일 뿐이다1 감자별 2013QR3 7회-인턴 하연수의 홍콩 무료 여행 포기는 우리시대 젊음의 초상이다 비정규직보다 못한 인턴인 나진아는 일생일대의 기회를 잡게 되었습니다. 파격적인 행보를 하고 있는 회사 대표로 인해 아이디어 공모에 당선되면 홍콩 장난감 행사에 인턴들도 정규직들과 마찬가지로 참석할 수있는 특권을 주겠다고 밝힙니다. 평생 처음 비행기를 탈 수 있는 기회를 잡은 진아가 과감하게 그 무료 여행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안타까운 것은 어쩌면 동병상련의 감정 때문일 것입니다. 노송 30살 어린 미팅이 부른 참사; 무급 인턴 진아에게 홍콩 무료 여행은 그저 사치일 뿐이다 김병욱 시트콤은 회당 통상 두 개의 이야기가 함께 흘러가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7회에서 등장한 이야기는 진아의 슬픈 현실과 92세 노송의 슬픈 연애를 담았습니다. 30살이라는 나이 차는 최근 논란이 되었던 모 배우를 떠올리.. 2013. 10.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