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무도 패닉룸 특집1 안티 기자에 대처하는 무도 동상이몽 통쾌하다 이번 주 무한도전은 동상이몽이라는 콘셉트로 새로운 시도를 했습니다. 하나의 상황에 서로 다른 시각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보여준 이번 시도는 무한도전이기에 가능한 파격이었습니다. 여기에 자신들을 의도적으로 폄하하는 기자들에 대한 풍자를 담은 태호 피디의 자막은 통쾌함을 주었습니다. 정신을 지배하려는 태호피디, 기자에게 한 방 먹이다 비판을 두려워하거나 거부해서는 안 됩니다. 하지만 비판이 아닌 비난에는 강하게 대처해야만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무도에 대한 노골적이 비난 기사들은 과거에도 있어왔습니다. 인터넷 언론사 특정 기자에 의해 진행되던 주기적은 비난은 무도 팬들에게는 유명한 일화로 전해져왔었지요. 작년 방송되었던 '무한도전 패닉룸' 편에서 태호 피디는 노골적으로 자신들을 비난하는 기자를 풍자한.. 2010. 10. 3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