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무한도전 가족편1 무한도전:무한도전-가족편 소통은 했지만 재미는 잃었다! 어제 방송되었던 의 두 번째 이야기는 전 주에 있었던 내용의 연장이었습니다. 오랜기간동안 응모를 받아 선택되어진 세 가족의 집을 멤버들이 나뉘어 찾아가 그들과 하룻밤을 보내며 생활을 하는 프로젝트였었지요. 대가족 집안으로 찾아가 여러 집안일들을 도와준 유재석과 박명수. 시골집을 찾아 시골의 일들을 하며 동화되어가는 정준하, 정형돈. 댄스 스포츠 집안을 찾은 노홍철과 김현철. 그들은 그렇게 무한도전의 팬 집으로 찾아가 그들과 함께 그들의 삶속에 동화되어 가는 모습들을 보여준 이번 방송은 이 생각하고 그들이 하고자 하는 일들을 보여주는 것이였다고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피상적이고 수동적이라고만 이야기되어지는 시청자들. 그런 시청자들의 안으로 들어가 그들과 함께 한다는 발상 자체는 무척이나 좋았다고 봅니다... 2008. 6.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