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무한도전 어느 멋진날1 무한도전 어느 멋진날-녹도는 우리사회의 축소판이었다 녹도를 찾은 무도 멤버들이 꾸민 콩트는 간 만에 찾아와 재미를 선사했다. 여기에 서현진이 출연하며 기대와 함께 새로운 재미까지 선사했다. 노인들이 대부분인 작은 섬 녹도에는 초등학생이 단 1명이다. 그것도 외지에서 이사를 온 이 학생을 위해 학교가 마련되었다는 사실은 화제였었다. 녹도는 우리의 현재이자 미래;인구절벽에 들어선 대한민국의 현실, 녹도는 우리의 현재이자 미래이다 아름다운 섬을 찾은 무도 멤버들은 제각각 역할을 부여 받았다. 유재석은 선생님, 박명수는 간호사, 정준하는 식당주인, 하하는 경찰, 양세형은 우편배달부가 되어 섬 마을을 중심으로 한 꽁트를 준비했다. 여기에 육지에서 온 서현진이 음악 선생님으로 합류하며 흥미로운 상황들을 만들어냈다. 무도의 상황극들은 언제나 흥미롭고 재미있다. 무도 .. 2017. 5.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