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문고리 3인방3

JTBC 뉴스룸-조자룡을 사랑한 박근혜, 이재만의 폭로 어긋난 사랑의 끝 박근혜는 추가적으로 뇌물죄를 벗어나기 어려워 보인다. 국정원의 특활비를 유용한 혐의가 밝혀졌기 때문이다. 문고리 3인방 중 큰 형이라는 이재만은 검찰 조사 과정에서 박근혜가 지시를 했고, 직접 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소 40억 이상을 박근혜가 국정원에서 상납 받아왔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 되었다. 저수지 주인의 최후;조자룡과 문고리 3인방, 이현수와 최순실 그리고 거대한 비리와 총선 논란 이재만은 박근혜가 돈을 받으라 했고, 그렇게 받은 현금을 박근혜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말 그대로 박근혜의 핵심이 밝힌 내용이라는 점에서 이는 결정적인 증거가 될 수밖에 없다. 최측근 입에서 박근혜에게 국정원에서 상납 받은 돈을 전달했다는 증언이 나온 만큼 박근혜에 대한 뇌물죄 조사는 당연하다. 국정원 특.. 2017. 11. 3.
JTBC 뉴스룸-진박 감별 특활비 상납, 저수지의 개들 주인은 누구인가? 적폐들을 청산하는 일이 쉽지 않다. 그만큼 적폐들이 쌓인 곳이 너무 많다는 의미다. 그리고 그 뿌리가 깊게 박힌 곳들도 많다는 점에서 오랜 시간과 공을 들이지 않는 한 적폐들을 뿌리 채 뽑아내는 것이 결코 녹록한 일이 아니라는 것만은 명확해져 보인다. 하지만 적폐들은 청산될 수밖에 없다. 그건 국민 모두가 바라는 가치이기 때문이다. 문고리 3인방; 국정원 특활비 통해 진박 감별을 한 저수지 주인은 누구인가? 박근혜 정권이 얼마나 부패한 집단인지 그 실체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문고리 3인방이 모두 조사를 받았다. 정호성은 법정에 섰지만 남은 둘은 박근혜가 탄핵을 당하는 상황에서도 숨어 있기에 급급했다. 그런 둘이 국정원에서 거액을 상납받은 죄로 긴급 체포되었다. 정호성, 안봉근, 이재만은 박근혜의 최측.. 2017. 11. 2.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청와대vs세월호 특조위 그리고 문고리 3인방 다섯 번의 촛불 집회와 괘를 같이 하며 는 다섯 번의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를 주목했다. 다양한 형태로 이번 사건의 핵심이 무엇인지를 파고들던 그들은 다시 한 번 '세월호 참사'와 '박근혜의 세월호 7시간'에 대한 의문을 점검했다. 김기춘과 문고리 3인방;청와대 이것이 펙트다가 거짓임을 밝힌 세월호 특조위, 범죄자 박근혜 비호집단이 된 청와대 청와대의 홈페이지를 찾아가면 화면을 가득 채운 것은 박근혜를 비호하기 위한 거짓말이 가득하다. 청와대에서 현재 근무를 하고 있는 주요 직책의 관련자들과 장관들 역시 모두 범죄자 박근혜와 공범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소한 국민을 위해 일을 하는 자가 한 명이라도 있다면 범죄자 박근혜의 문제를 제대로 밝히려 노력하는 행동을 했을 테니 말이다. 수구 언론들을 앞세.. 2016. 11. 2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