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쓰에이1 수지와 서지수 도를 넘은 악플러 강력 처벌과 함께 사회적 합의도 절실하다 걸그룹 멤버들인 수지와 서지수가 악플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제는 그 정도가 너무 심해 정말일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 정도가 심각하다는 점에서 악플러들에 대한 강력한 처벌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인간이기를 포기한 그들의 악행은 더는 온정으로 잡을 수준은 아닐 것입니다. 연예인은 장난감이 아니다; 막연한 죽음의 공포를 일상화시키는 악플러, 근거도 없는 루머는 바로 잡아야 한다 미스에이의 수지가 SNS를 통해 섬뜩한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는 사실에 많은 이들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미 과거에도 다양한 악플에 시달려왔던 그녀라는 점에서 답답하기도 할 듯합니다.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는 행동을 하지도 않고, 홀로 JYP를 먹여 살린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왕성한 활동을 하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은 그녀에게 왜 .. 2014. 11.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