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안1 바벨 250 3회-소통은 결국 진심이 만드는 가치다 남해의 작은 마을에서 서로 각기 다른 언어와 문화를 가진 세계 각국의 청춘 남녀들이 모여 생활을 하는 은 흥미롭다. 말이 통하지 않으면 진심을 전달할 수 없다. 그 불통은 결국 모든 문제를 만드는 이유가 될 수밖에 없다. 불통의 시대 이 던지는 소통의 방식은 그래서 흥미롭다. 불통을 해소하는 방법; 바벨이 던지는 가치, 말이 안 통하면 진심을 담은 몸짓으로 소통하다 문화의 차이는 무척이나 크다. 브라질의 손동작과 우리가 알고 있는 상징은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오기도 한다. 동남아나 유럽 몇몇 국가에서도 우리가 사용하는 수신호는 적대감을 불러오고 자칫 큰 싸움을 유도하는 이유가 될 수도 있다. 그만큼 서로 다른 문화는 흥미롭기도 하지만 위험할 수도 있다. 다랭이 마을에 모인 서로 다른 문화권의 그들 역시 .. 2016. 7.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