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친 사회 부추기는 넋 나간 정권1 맷값 요구하는 재벌, 점심값 300원 주는 대학 매일 영하 20도에 가까운 날씨를 보이는 겨울에도 눈물을 훔치며 80만원도 안 되는 월급에 목숨을 걸고 있는 수많은 노동자들이 있습니다. 점심 값이 고작 300원이 책정된 그들에게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요? 맷값을 준다며 노동자를 마음껏 폭행하는 재벌과 돈벌이에만 눈이 먼 대학은 껌 한 통도 사기 힘든 돈으로 노동자들에게 점심을 먹으라고 합니다. 미친 사회 부추기는 넋 나간 정권 지난해 황당한 사건 중 하나는 바로 SK 집안의 최철원이 1년 동안 시위를 하던 노동자를 야구방망이로 때리고 맷값이라며 탱크로리 판매 값을 전해준 사건이었습니다. 금줄을 물고 태어나 어려움이란 무엇인지 알지도 못하는 재벌가 집안이 우리사회에 어떤 존재인지를 드러낸 이 사건은 경악을 넘어선 충격이었습니다. 조선시대 자신의 잘못으.. 2011. 1.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