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박근혜 대국민담화 190만 촛불 우롱하는 분탕과 이간계를 통한 꼼수 정치다1 박근혜 대국민담화 190만 촛불 우롱하는 분탕과 이간계를 통한 꼼수 정치다 경악스럽다. 단 한 번도 자신의 잘못을 사과하지 않는다. 세 번째 담화를 하면서도 박근혜는 자신은 아무런 잘못도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잘못도 없지만 물러나라고 한다면 물러나겠다는 것이 전체적인 논조다. 하지만 잘못이 없는데 물러난다는 것 자체가 말이 맞지 않는다. 190만 촛불도 우습다;박근혜 세 번째 담화는 친박 품고 분탕 정치로 자신의 안위만 챙겼다 세 번째 담화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궁금해 한 이들도 많았다. 지난 26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만 150만 국민이 촛불을 들고 '박근혜 퇴진'을 외쳤다. 이틀 만에 내놓은 담화라는 것이 경악스러운 수준이다. 야당의 특검 후보자를 대통령에게 보내는 날, 예정된 탄핵을 3일 앞두고 정략적으로 내놓은 담화는 분탕이고 이간질 정치일 뿐이다. 그리 길지도 않.. 2016. 11.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