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박지은은 없고 김수현은 있다1 프로듀사 종영 김수현은 남았고 박지은은 사라졌다 박지은 작가의 신작인 가 12회로 종영되었다. 금토 드라마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일단 성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높은 시청률과 달리 드라마의 완성도나 재미는 상당히 떨어졌다. 높은 시청률을 올렸으니 좋은 드라마라 할 수 없는 이유를 가 보여준 셈이다. 박지은은 없고 김수현은 있다; 유명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다 집에서 끓인 라면이 생각난다 하는 작품마다 시청률 대박을 이끄는 스타 작가 박지은. 박 작가의 신작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수많은 스타들이 노크를 했고, 중국 자본에 의해 제작비 역시 수월하게 확보할 정도로 는 큰 관심사였다. 홍자매와 함께 스타 작가의 복귀는 많은 시청자들을 흥분하게 했다. 스타작가의 등장에 들뜬 마음은 오래가지 못했다. 이름값이라는 점에서 부족한 그들의 이야.. 2015. 6.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