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발롱도르 트워크 논란1 손석희의 앵커브리핑-엉덩이 춤 거부하거나 자발적이거나 짱구가 추는 엉덩이 춤은 귀엽기라도 한다. 하지만 정당 행사에서 여성들이 엉덩이를 까고 재롱을 부리는 행위가 정상이라고 보는 이들은 없다. 기본적인 성인지 감수성이 제로인 집단이기에 가능한 유희다. 성인지 감수성은 한쪽만 강요해서 만들어지는 문화가 아니다. 그런 점에서 자한당의 행태는 한심하기만 하다. 국회가 두 달이상 파행되었다. 거대 야당이라는 자한당이 국회를 거부하며 벌어진 일이다. 수많은 이유를 들어 국회를 파행시켰지만 그 어떤 것으로도 정당성을 가질 수 없다. 존재 가치를 찾지도 못하는 정당은 국민들이 여전히 우습기만 하다. 국민들을 얼마나 우습게 보는지 그들의 행동이 답을 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미스 황이라 불러주세요" 그는 얼굴을 붉히며 직원들에게 부탁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판사.. 2019. 6.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