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방송 정상화를 가로막고 있는 내부의 적1 전지적 참견 시점 세월호 희화화 논란, 여전히 존재하는 내부의 적 언론 정상화 막고 있다 이영자의 먹방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이 김생민 논란으로 한 차례 홍역을 치르기는 했지만 전화위복이 되었다. 이영자의 고속도로 휴게소 먹방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기 때문이다. 그런 그들이 다시 위기다. 끝나지 않은 세월호; 방송 정상화 가로막고 있는 내부의 적, 망가진 10년 빠른 정상화는 요원하다 언론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이제는 국민들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다. 언론이 침묵하고 부당한 편에 서는 순간 국가가 붕괴될 수밖에 없음을 우린 경험으로 배웠다. 만약 언론이 제대로 제 역할만 해줬다면 그런 부당한 권력도 나올 수 없었음을 말이다. MBC는 해직되었던 최승호 피디가 신임 사장이 되면서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뉴스와 시사 프로그램이 정상을 .. 2018. 5.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