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배우들을 부끄럽게 만드는 각본과 연출1 아이리스 6회, 우승희 좌선화 이병헌은 여자 킬러였다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는 의 6회는 아쉬움이 더욱 컸습니다. 작가들의 노골적인 배끼기는 여전하고, 북한의 여전사마저 이병헌의 매력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상황은 아쉽기만 합니다. 이병헌앞에서는 그 어떤 대단한 여자들도 한낱 나약한 여자일뿐이라는 설정인가요? 이런 평면적인 설정들로 드라마는 더욱 재미없어지고 있습니다. 6개월이 지난 후, 그들은 산으로 갔다 친구 사우에 의해 비행기는 폭파되고 그렇게 6개월이 지나갑니다. 호수에 추락해 불에 타는 비행기를 보며 현준의 죽음을 확신한 그들. 이를 통해 백부국장은 사우를 자신의 오른팔로 여기게 됩니다. 출세를 위해 어즙잖은 감정들은 버리라는 백부국장의 이야기와 그 어떤 임무라도 수행해내는 사우는 이미 잘맞는 한팀입니다. 현준이 사라지고나서 NSS에도 나오지 않는.. 2009. 10.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