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백종원 홀대1 SBS 연애대상 이승기 대상 독이 되어버린 성배, 시상식 무용론은 매년 반복이다 연말만 되면 자사 만을 위한 시상식을 한다. 시상식 무용론이 해마다 이어지고 있지만 변하지 않는다. 2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자신들을 위한 상 나눠주기를 시청자들에게 강요하는 것은 전파 낭비다. 누구를 위한 시상식인지 알 수 없게 만드는 일들은 이번이라고 달라지지 않았다. 독이든 성배;연말 시상식 생중계는 누구를 위한 방송인가? 대상은 독이든 성배가 되고는 한다. 이번 2018 SBS 연애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승기의 경우 더욱 그런 상황에 빠지고 말았다. 이승기 자체에 대한 비판적일 이유는 없다. 하지만 과연 이승기가 대상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올 한해 SBS 예능에서 많은 것을 보여줬는지 의문이다. 방송사의 시상식은 오직 자사의 이익에 충실할 뿐이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오직 자사에 어떤 .. 2018. 12.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