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변해야만 강해지는 시기1 젊제연과 김광수의 대립, 무엇을 위한 대립인가? 카라를 둘러싼 논란이 카라 3인을 넘어서 기득권 싸움으로 번져가는 형국입니다. 그 첨병에 선 것은 코어 사장인 김광수이고 이에 대립각을 세운 것은 연제협과 다른 방향에 서 있는 젊제연입니다. 흥미로운 것은 카라 분쟁을 바라보는 시각의 대립이 이후 벌어질 기득권 싸움의 기준이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기존 기획사들 위기론 감지했나? 아직도 끝나지 않은 동방신기2인과 JYJ를 둘러싼 SM의 분쟁은 연제협을 중심으로 한 기존 기획사들을 하나로 뭉치게 만들었습니가. '가제는 게 편이고 초록은 동색'이라고 언제 자신의 기획사 연예인들이 반기를 들지 모른다는 생각은 그들을 강력한 연대의 힘으로 뭉치게 했습니다. '갑'의 지위를 가진 자들이 모여서 만든 연제협이 가수들의 시각에서 문제점을 해결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 2011. 1. 25. 이전 1 다음 반응형